16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0

, 바다 위 푸른 몸짓

공연팀

국내공식초청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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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2,061회 작성일 20-07-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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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장유경무용단
작품명 길을 묻다
안무 장유경
안무자 소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대구광역시 지방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 이수자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이사
무용단 소개 장유경무용단은 우리춤의 전통과 대중적인 감성, 세련된 종합예술적 작업을 결합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무용단이다. 오랜 시간 현대적 감각의 한국창작 작품을 선보여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한국전통춤을 전승하고, 한국창작춤을 개발하여 지역의 각종 공연 활성화를 위한 공연을 연희하고, 다수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우리 춤,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공연 단체이다.
작품소개 길 위에서 길을 묻다.
공연시간 -
음악 1. 불세출 <지옥가>
2. <시민 레퀴엠 中 2악장 삶과 죽음이 한 조각이라>
출연진 김현태,짐정미,서상재,장정환,최재호,김지현,박소연,김재정,이교경,천기랑,김예원,신수빈,최해인,황지희,강민수,김수빈,김주연,박은주,배소영,신민진,안민주,오동훈,이정민,임지혜,최다은,황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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