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공식초청 The thin and long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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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대구시립무용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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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The thin and long message |
안무 | 김성용 |
안무자 소개 |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문자 |
무용단 소개 | 대구시립무용단은 1981년 창단한 국내최초의 국ㆍ공립 현대무용 단체로 김성용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와 30여명의 무용수들이 수준 높은 창작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등 해외공연 및 교류을 통해 국·내외에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
작품소개 | 100년전 세계 현대음악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미국 작곡가 Charles E. lves의 곡 “Unanswered Question”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작곡가의 해석과 같이 영원한 존재에 관한 질문이라는 화두와 함께 인간 군상의 나약함과 강인함의 양면을 보여주면서도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유기적인 악기들의 관계를 무용수의 감정적이고 순수한 신체의 결합과 불균형의 반복으로 풀어낸다. |
공연시간 | 15분 |
음악 | MR (미 답변 질문) |
출연진 | 김분선, 박종수, 박정은, 김홍영, 신승민, 이광진, 최상열, 김인회, 김초슬, 김가영, 마르코 루쏘 볼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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