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0

, 바다 위 푸른 몸짓

공연팀

AK21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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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4회 작성일 20-03-24 15:30

본문

단체명 C2 Dance Company
작품명 BlooM
안무 라세영
안무자 소개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 재학 중
C2 Dance Company 정단원
중앙대학교 강사
울산예술고등학교 강사
무용단 소개C2dance의 C는 Creative: 창조적인 또는 말 그대로 See(보다) C의 중의적인 표현으로 “우리의 창조적인 춤을 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씨투댄스는 예술감독 최상철, 대표 김정훈을 중심으로 22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무용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수들의 감각으로 관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추구하는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단체이다.
작품소개

<BlooM>은 꽃이라는 뜻과 더불어 Blue의 발음과 유사한 Bloo에 Movement를 결합한 주관적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다.
경쟁이 난무하는 현실 사회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며 치열하게 싸워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꽃으로써, 파란색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움직임으로써 표현하였다.
또한 꽃에 대한 상징과 Blue가 가지는 이중적 의미에 주목하여 이상을 향한 인간의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이상을 실현하는 관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감정의 변화를 형상화하고자 하였다.

공연시간 14분
음악 편집 김송이
출연진이정우 송현석 하연수 이혜린 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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