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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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21 굳모닝 일동씨 - 슬픔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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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35회 작성일 20-03-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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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경희댄스시어터
작품명 굳모닝 일동씨 - 슬픔에 관하여
안무 박재현
안무자 소개 크리스틱초이스 2011평론가가 뽑은 제14회 젊은 무용가 선정
서울 아르코 예술대극장 “노년의 기록” 안무및출연
제3회 문화올림픽 세계 델픽 대회 무용부분 한국 대표및 한국인 최초 은메달 수상
제18회 부산 KBS 무용 대회 전체 대상
제21회 부산무용제 대상 및 안무상(개인상) 제21회전국무용제 은상(안무상) 연기상(개인상) 수상
제25회 부산무용제 대상 (안무) 및 연기상 수상작
무용단 소개경희 댄스 씨어터는 2016년에 창단하여 , 현재 10명의 작업자들과 함께하고 있는 독립 무용단체 이다. 지역에서 공연예술을 활동 하고자 일을 병행하면서 서로가 원하는 춤을 놓지 않기 위해, 끝까지 단결을 결속하며 거리 춤 극부터 시작, 많은 극장 공연 까지 작품을 하며 실험적인 무대와 시도되지 않은 움직임을 연구, 공연까지 그 목적을 둔다. 안무자 박재현을 대표로 하여 그의 안무력과 공연경험 경력을 바탕으로 무용단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처럼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해외공연과 네트워크를 형성 중이다.
작품소개

인간의 보편적인 슬픔을 소재로 함.
삶에서 슬픔이란 것.....
정확하게 말하면 마음을 관통하는 비통함이나 애절한 아픔....
이런 것을 내가 얼마나 많이 느꼈는가를 생각해 보면 많지 않다고 여겨진다.

노래하는 일동씨 부산으로 상경 어느듯 시간 흘러 50살이 훌쩍 넘었네.
그동안 많은 이들을 위해 노래 부르고 슬픔을 같이 했다네

공연시간 25분
음악 Henryk Gorecki - Symphony No.3 Op.36 'Symphony Of Sorrowful Songs'
(교향곡 3번 작품번호 36 ‘슬픔의 노래’)
출연진양일동 김현정 박은지 이나라 서정애 김민찬 이이슬 박미라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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