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0

, 바다 위 푸른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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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공식초청 The Line of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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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04회 작성일 20-03-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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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정형일 Ballet Creative
작품명 The Line of Scene
안무 정형일
안무자 소개 대표이사 겸 안무가인 정형일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과 춤의 근원을 바탕으로 예술작품을 창조하고 있다. 그는 예술가와 대중 사이의 공동체를 찾는 예술작품과 대중을 위한 작품으로 모던발레를 만들고 있다. 한국 창작 발레의 저변을 넓히고 발레에 대한 대중의 편견을 없애려 한다.
무용단 소개 오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예술감독 정형일을 중심으로 컨템포러리 발레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단체이다. 발레가 가지고 있는 미학적 구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미니멀하고 세련된 무대를 구현하며, 인간의 신체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조형미가 강조된 정형일 만의 고유한 움직임을 특징으로 한다.
작품소개 김홍도의 붓 터치가 만들어낸 무동의 그 생동감 넘치는 선이 발레와 만났다. 그리고 그 장면의 그 선이 발레에게 물었다. 춤이 무엇이냐고 이제 온전히 춤 그자체로 돌아간 발레가 무대에서 새로운 장면으로 답할 것이다.
공연시간 ■ 기존음악편집 Violin Pizzicato Caprice, J.Bach Goldberg Variations, BWV 988:Aria, J.Bach- Cello Suite No.1 i-prelude, Schubert ‘숭어’ piano quintt-presto, Johann Sebastian Bach: Adagio, BWV 974 외
음악 창작곡 (작곡_김재덕)
출연진 김성민,이은혜,양영아,김에스더,신정윤,김세민,진승우,권수민,김예담,김수희,강나영,정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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